쫄보의 수영일기 14주차: 드디어 접영 시작!
4달 차 강습에 들어서며, 드디어 대망의 '접영'이 시작되었다.자유형, 배영, 평영을 거쳐 드디어 마지막 영법 접영이라니. 😯 접영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멋진데, 과연 내가 감히 접해볼 수 있는 영법일까... 마음속 거리감이 아주 멀었는데, 여기까지 오다니 감개무량하다. 화요일: 첫 만남과 "꿀렁꿀렁"의 감각화요일 강습은 자유형 두 바퀴, 평영 두 바퀴로 몸풀기. (평영은 여전히 오락가락한다...) 그리고 드디어 접영 시작! 첫날이니만큼, 수영장 끝을 잡고 발차기부터 배운다.다리는 일자로 펴고, 무릎을 살짝 접어 아래로 '눌러찬다'.물 바깥에서 이르게 힘을 주면 물만 튀고 안 나가니, 물 '아래에서' 눌러차기!꿀렁꿀렁~.~ 웨이브 느낌이 나야 할 것 같아서 나름대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봤는데,강사..
2025. 11. 10.